정다빈, 갑질 당하는 기도훈 위한 분노 ‘진상 To 진상’

재생 0| 등록 2018.03.20

정다빈(손이든)은 스스로의 실수로 바닥에 넘어진 민망함을 갑질로 변형한 진상 손님이 괜스레 기도훈(여하민)에게 거친 시비를 …

정다빈(손이든)은 스스로의 실수로 바닥에 넘어진 민망함을 갑질로 변형한 진상 손님이 괜스레 기도훈(여하민)에게 거친 시비를 걸자 끌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3. 2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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