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박진우, 평생 잊지 못할 ‘첫 첼로 버스킹’

재생 0| 등록 2018.01.03

11살 박진우군은 독일 여정 중 길거리 버스킹을 한다. 진심 어린 훌륭한 연주에 관객들은 박수를 보낸다.

11살 박진우군은 독일 여정 중 길거리 버스킹을 한다. 진심 어린 훌륭한 연주에 관객들은 박수를 보낸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1. 03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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