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kbs, 월,화,수,목,금 7:50 ~
방영기간 : 2017.4.24 ~
배종옥의 기억을 돌린 오지은의 한마디 "엄마...!".
재생 0회등록 2017.09.15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 재생02:42이름 없는 여자배종옥의 기억을 돌린 오지은의 한마디 "엄마...!".
- 재생02:47이름 없는 여자최윤소, 아들 출산 "엄마한테 예쁜 아기 보여주고 싶어" ‘눈물’.
- 재생03:25이름 없는 여자배종옥, 알고보니 알츠하이머 진행중. 그와중에 기억하는 건 잃어버린 딸의 생일.
- 재생03:10이름 없는 여자배종옥은 살아있었다. 변우민과 함께 단란한 시골 생활.
- 재생03:07이름 없는 여자최윤소·오지은, 예전의 악감정은 사라지고 "고맙다".
- 재생02:56이름 없는 여자전 직원의 염원을 모아 제 3대 회장으로 박윤재 당선!.
- 재생03:09이름 없는 여자발견된 변사체는 배종옥이 아니었다. ‘사라진 화상자국’.
- 재생02:48이름 없는 여자배종옥, 변사체로 발견?! 오지은, "엄마가…" ‘눈물’.
- 재생03:54이름 없는 여자최윤소, 서지석에 이별 고했다 "우리 헤어져". 하지만 서지석의 아이 임신.
- 재생03:44이름 없는 여자변우민, 박윤재에게 재산 물려주고 몰래 떠나 ‘모든 것을 제자리로’.
- 재생03:34이름 없는 여자오지은, 자수하는 최윤소 위해 탄원서 제출. "정정당당하게 다시 나와".
- 재생02:51이름 없는 여자오지은·최윤소, 사라진 ‘엄마’배종옥 신발 부여잡고 눈물바다.
- 재생02:59이름 없는 여자오지은, 바다 속 행방이 묘연해진 배종옥에 "엄마!!" ‘오열’.
- 재생03:32이름 없는 여자배종옥, 자살하려는 최윤소에 구명조끼 내어주며 "넌 살아야해!". 파도에 휩쓸렸다.
- 재생02:56이름 없는 여자최윤소, 슬픔 못 이기고 결국 죽음 택하나 "잘 있어…".
- 재생03:24이름 없는 여자배종옥, 오지은에 버린 이유 말해 "남자한테 버림받고 혼자 키울 자신이…".
- 재생02:55이름 없는 여자박윤재, 회사 위해 모든 권위 내려놨다.
- 재생03:17이름 없는 여자오지은·배종옥, 피할 수 없는 동침. 좁혀지지 않는 둘 사이의 거리.
- 재생04:19이름 없는 여자오지은, 길가에 홀로 있는 배종옥 발견. 실랑이하다 차 사고.
- 재생02:45이름 없는 여자최윤소, 결국 김지안이 타고있는 배종옥 차 뺏어타고 달아나 "난 혼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