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영상] 몸 씻겨주는 기계 발명?

재생 0| 등록 2019.05.20

#{씻겨주는 기계 개발한 남성 유쾌한 발상으로 세기의 발명품을 만들어낸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년 …

#{씻겨주는 기계 개발한 남성 유쾌한 발상으로 세기의 발명품을 만들어낸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 빠소 씨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자동 세차기처럼 알아서 몸을 씻겨주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겁니다.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봐도,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빠소 씨는 본격적으로 발명에 뛰어들었습니다. 제품 개발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습니다. 3년 동안 총 네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뒤에야 비로소 최종본을 선보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계는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서 병원이나 요양원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제품을 한 달간 사용해 본 병원 측은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간식 먹다 ′′질식사′′할 뻔한 강아지 간식 먹다 질식해 쓰러진 반려견을 재빨리 살려내는 주인 영상이 화제입니다. 영상을 보면 에스피 씨 발치에서 강아지 세 마리가 간식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얀색 잭 러셀 테리어 종인 ′′샐리′′가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집니다. 급하게 간식을 먹다 목에 걸린 겁니다. 강아지낑낑대는 소리를 들은 에스피 씨는 등을 세게 두드리는 동시에 머리를 흔들자 이내 큰 치즈 덩어리가 입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이후 음식을 한 차례 더 뱉어낸 샐리는 다행히 그제야 조금 편해진 듯 한숨 돌리는 모습입니다. 에스피 씨는 ′′전에 해변에서 안전요원으로 일할 때 질식한 사람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래서 바로 샐리를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슈퍼맨′′ 자세로 결승선 통과한 허들선수 미국 한 육상선수가 ′′슈퍼맨′′ 자세로 결승선을 통과해 화제입니다. ′′2019 사우스이스턴 콘퍼런스(SEC) 육상선수권대회′′인데요 이날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화제의 주인공은 남자 400m 허들 종목에 참가한 텍사스 A&M 대학교 소속 인피니티 터커였습니다. 터커는 마지막 허들을 넘고 결승선을 코앞에 둔 순간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슈퍼맨처럼 팔을 쭉 뻗어 몸을 날린 겁니다. 터커는 막상막하로 달려가던 같은 팀 동료 로버트 그랜트를 제치고 49.38초의 기록으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터커는 ′′마지막 허들을 넘으며 눈을 질끈 감았다 떴더니 결승선에 어머니가 보였다′′며 ′′어머니 품에 안기고 싶었고 그냥 무작정 몸을 던졌다′′고 털어놨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20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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