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4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17.04.24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담배 겉면에 혐오스런 사진을 실어 흡연을 줄여보려 했더니 담배 케이스가 불티나게…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담배 겉면에 혐오스런 사진을 실어 흡연을 줄여보려 했더니 담배 케이스가 불티나게 팔리더란 소식, 얼마 전에 전해 드렸죠. 이번엔 더 간단한 아이디어, '스티커'가 나왔습니다. 담배를 구입하면 스티커를 사은품처럼 주는 겁니다. 보기 싫은 사진을 가리라고요. 이런 것도 서비스라고 해야할까요. 아직 규제할 법규가 없다고 하네요. 국민 건강을 걱정해 담뱃값을 인상했던 우리 정부, 이번엔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4.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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