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자 "비급여도 정부가 관리해야 보장성 강화"

재생 0| 등록 2017.07.27

이번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체제에 대해 얘길 좀 나눠보겠습니다. 박능후 장관, 국민의료비 부담 경감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이번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체제에 대해 얘길 좀 나눠보겠습니다. 박능후 장관, 국민의료비 부담 경감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의학적으로 필요한 비급여는 단계적으로 급여화하고 간병비 부담경감과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국민의료비 부담 경감을 반대할 국민은 없을텐데, 박 장관 대책, 실효가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7. 27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