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의 죽음을 막기 위한, 정지훈-이선빈의 계획

재생 0| 등록 2018.05.25

"일어나는 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어요" 약혼녀 민지수(유다인)를 살리기 위해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유시현(이선빈) …

"일어나는 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어요" 약혼녀 민지수(유다인)를 살리기 위해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유시현(이선빈) 시현의 말에 혼란스러운 강동수(정지훈)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5. 2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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