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김병만 최저수온 사냥에 만감이 교차한 ‘눈물’

재생 0| 등록 2017.05.26

유이는 동료들의 위해 최저수온에 고군분투 하며 송어를 잡아온 김병만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유이는 동료들의 위해 최저수온에 고군분투 하며 송어를 잡아온 김병만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5. 26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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