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갈래?” 채수빈, 이제훈 돌직구 고백에 ‘두 눈 땡글’

재생 0| 등록 2018.11.20

채수빈(한여름)은 자고 가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제훈(이수연)을 깜짝 놀란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아무것도 들은 게 없다는…

채수빈(한여름)은 자고 가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제훈(이수연)을 깜짝 놀란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아무것도 들은 게 없다는 듯 행동을 하며 집을 나선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2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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