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 ′미리 보는 봄꽃′ 가볼만한 곳 (김장환·이윤지 기상캐스터)

재생 0| 등록 2017.02.17

봄 기운이 솔솔 풍기면서 봄꽃도 서둘러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개화는 개나리가 내달 1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봄 기운이 솔솔 풍기면서 봄꽃도 서둘러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개화는 개나리가 내달 1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은 3월 13일에서 24일 사이, 중부지방은 3월 24일에서 4월 3일 사이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또 진달래는 서울과 강릉, 대전이 3월 27일로 개나리보다 하루에서 사흘 가량 늦게 필 것으로 보입니다. 개화 후 일주일이 지나면 절정기에 진입하기 때문에 서울은 4월 초순 쯤 활짝 핀 봄꽃의 향연을 느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봄 방학이 껴 있어서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하겠습니다. 내일 고속도로 통행량은 438만대로 지난 주보다 32만대가 늘어나는데요. 따라서 서울 도심이나 가까운 수도권으로 나들이 계획 세우시는 게 좋겠습니다. 세계 여행을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그래도 "한국 만한 곳이 없더라"라고 얘길 많이 하시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19일까지 ′2017 내 나라 여행 박람회′가 열립니다. 대한민국의 가볼만한 곳, 맛집 등 다양한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요. ′혼자 떠나는 여행′ ′백패킹 여행 준비법′ 등 여행 작가 협회의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용인의 한국 민속촌에서는 추억의 그때 그 놀이 행사가 한창입니다. 엄마 아빠의 국민 학교 시절로 돌아가 국민체조나 굴렁쇠 소년 선발전, 받아쓰기 시험 등이 열리고요.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일명 벨튀도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내일 나들이 가실 때는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는데요. 자세한 주말 날씨 알아봅니다. 이윤지 캐스터? 【 리포트 】 네. 내일은 봄의 두번째 절기 ′우수′인데요. 하지만 내일은 절기가 무색하게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처럼 기온이 하루만에 뚝 떨어지면서 오늘 밤 10시를 기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 되겠습니다. 한동안 포근했던 터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래도 이번 추위 오래가지는 않겠는데요. 모레인 일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만, 일요일 오후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경기북부지역은 오늘과 비교해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효 되겠습니다. 경기동부를 비롯한 수도권은 내일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수원과 성남은 한낮에 3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춘천 영하 9도로 오늘과 비교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곳곳에서 아침기온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와 제주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는 날씨 변덕이 심한 만큼 날씨 정보를틈틈이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2. 17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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