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푼 반기문, 핸디캡 극복하기 위한 포석?!

재생 0| 등록 2017.01.17

한국에 도착한지 5일째인 반 전 총장이 뭔가 바뀌었다는 말이 들립니다. 당장 어두운 색깔의 넥타이를 벗어던지고, 오늘은 아예…

한국에 도착한지 5일째인 반 전 총장이 뭔가 바뀌었다는 말이 들립니다. 당장 어두운 색깔의 넥타이를 벗어던지고, 오늘은 아예 노타이 차림으로 사람들을 만났고, 만나는 사람도 대부분 젊은층입니다. 나이든 후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포석이겠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1.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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