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시원했냐↗" 안소희의 쪽지를 오해한 이이경

재생 0| 등록 2019.04.22

준기(이이경)의 엉덩이에 붙어있는 '사랑의 쪽지'를 떼려는 정은(안소희) "야 김정은.. 네가 어떻게 날…" 쪽지가 지워져 …

준기(이이경)의 엉덩이에 붙어있는 '사랑의 쪽지'를 떼려는 정은(안소희) "야 김정은.. 네가 어떻게 날…" 쪽지가 지워져 마치 준기를 욕 한 것처럼 번진 ㅋㅋ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4. 2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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