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없는 대전문화사업 시사플러스 2015 0807

재생 0| 등록 2019.02.16

주연 없는 대전 문화 산업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극비수사, 나의 절친 악당들까지... 올 6월에 개봉하며 화제를 모았던…

주연 없는 대전 문화 산업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극비수사, 나의 절친 악당들까지... 올 6월에 개봉하며 화제를 모았던 세 영화! 모두 대전에서 촬영했던 영화다. 그런데 세 영화의 제작사가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청에 항의 방문을 했다. 대전시가 지급하기로 한 제작지원금을 주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대전시는 행정 절차상 영화사에 지원금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근 불거진 영화사 제작비 미지급 사태는 대전시의 드라마/영화 로케이션 사업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물음을 던진 사건 이었다. 제작비 미지급 사태를 둘러싼 영화사와 대전시간의 공방을 들어보고, HD 드라마타운 조성을 시작한 대전시의 영상/문화 산업 정책을 진단해 본다.

영상물 등급   7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8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시사플러스-대전MBC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