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살해 의뢰한 딸 감싼 어머니 "전부 내 탓이다"

재생 0| 등록 2019.01.18

심부름업체에 어머니를 살해해달라고 청부한 중학교 여교사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여교사의 어머니는 "…

심부름업체에 어머니를 살해해달라고 청부한 중학교 여교사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여교사의 어머니는 "전부 자신의 탓"이라며 탄원서를 내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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