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쥐어준 것" 김유정에게 위로의 존재인 '요구르트'

재생 0| 등록 2018.12.10

어릴 적 울 때마다 엄마가 하나씩 쥐어주었던 것이 오솔(김유정)에게 위로의 존재가 된 '요구르트' 오솔의 엄마 기일 때마다 …

어릴 적 울 때마다 엄마가 하나씩 쥐어주었던 것이 오솔(김유정)에게 위로의 존재가 된 '요구르트' 오솔의 엄마 기일 때마다 꼬박꼬박 놓인 요구르트 "위로가 되더라고요, 꼭 엄마가 놓고 가는 것처럼."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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