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예고] “태산으로 돌아오세요” 고민에 빠진 고수
재생 0회 | 등록 2018.10.18드라마 | 흉부외과 17-18회 본방송 | 10월 24일 수요일 밤 10시
드라마 | 흉부외과 17-18회 본방송 | 10월 24일 수요일 밤 10시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8
카테고리 드라마
-
02:18
[메이킹] 아련함 넘치는 고수의 눈물 연기! (#토닥토닥_훈훈)
-
02:38
엄기준, 차마 고수 얼굴 마주하지 못하며 ‘쓸쓸한 발걸음’
-
03:08
“날 쫓아내지 못할 것” 엄기준 VS 정보석, 살 떨리는 신경전
-
02:49
이재원, 고수 모친 장례식에서 같이 울어준 ‘진정한 친구’
-
02:16
의식 찾은 서지혜, 남경읍 사망 소식 듣고 ‘오열’
-
03:31
“다음에 꼭 또 만나자” 고수, 모친에게 눈물로 바치는 마지막 인사
-
02:28
“아빠를 엄마라고 하나?” 최대훈, 김예원 약 올리며 유치한 억지
-
02:29
서지혜, 뒤바뀐 생명의 진상 알게된 자책감 ‘참담한 눈물’
-
02:20
“왜 살리셨어요” 서지혜 물음에 대한 엄기준 대답 “의사니까”
-
02:55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서지혜, 악마 같은 정보석에 복수 암시
-
04:07
서지혜, 침착함에 카리스마까지 장착 ‘조교수로 컴백’
-
03:44
‘이용하거나, 날리거나’ 정보석, 엄기준 놓고 음흉한 꿍꿍이
-
01:37
“교수님 변했어요” 엄기준·서지혜, 짧고 의미심장한 둘의 대화
-
02:34
“살리기 싫으신 건 아니고요?" 서지혜, 엄기준에 던지는 경멸의 시선
-
03:09
“엄마 안 아프게 해줄게” 고수, 아이 웃게 만든 약속
-
01:39
“오랜만이에요” 서지혜, 급박한 고수 앞 구세주 같은 등장!
-
00:28재생중
[10월 24일 예고] “태산으로 돌아오세요” 고민에 빠진 고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4:07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서지혜, 침착함에 카리스마까지 장착 ‘조교수로 컴백’
-
재생 01:39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오랜만이에요” 서지혜, 급박한 고수 앞 구세주 같은 등장!
-
재생 02:34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살리기 싫으신 건 아니고요?" 서지혜, 엄기준에 던지는 경멸의 시선
-
재생 02:47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엄기준, 이덕희에 고개 숙인 부탁 “정말 죄송합니다”
-
재생 02:26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엄기준, 서지혜 심장이식 수술 성공 ‘긴박한 순간’
-
재생 02:18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메이킹] 아련함 넘치는 고수의 눈물 연기! (#토닥토닥_훈훈)
-
재생 02:38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엄기준, 차마 고수 얼굴 마주하지 못하며 ‘쓸쓸한 발걸음’
-
재생 03:08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날 쫓아내지 못할 것” 엄기준 VS 정보석, 살 떨리는 신경전
-
재생 02:49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이재원, 고수 모친 장례식에서 같이 울어준 ‘진정한 친구’
-
재생 02:16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의식 찾은 서지혜, 남경읍 사망 소식 듣고 ‘오열’
-
재생 02:28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아빠를 엄마라고 하나?” 최대훈, 김예원 약 올리며 유치한 억지
-
재생 02:29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서지혜, 뒤바뀐 생명의 진상 알게된 자책감 ‘참담한 눈물’
-
재생 02:20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왜 살리셨어요” 서지혜 물음에 대한 엄기준 대답 “의사니까”
-
재생 03:09손 the guest [메이킹] ★착즙방지★꽁냥촬영장 대공개 #힐링하세요
-
재생 01:49손 the guest 김동욱♥김재욱, 두 남자의 애절한 브로맨스가 찾아옵니다...
-
재생 05:48살림하는 남자들 김동현 아버지, 우상 진아 형과 설레는 식사
-
재생 00:23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10월 11일 예고] 고수, 전복된 아찔 상황 속 ‘간절한 마음’
-
재생 02:40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정보석, 환자가 없는 곳에서 돌변하는 ‘이중적 태도’
-
재생 02:13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고수, 응급 상황 속 서지혜 깜짝 등장으로 ‘위기 탈출’
-
재생 02:21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고수, 잠꼬대하는 이재원 잠재우는 ‘간결한 손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