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꼭 또 만나자” 고수, 모친에게 눈물로 바치는 마지막 인사

재생 0| 등록 2018.10.18

모친 이덕희(오정애)의 유해를 뿌리러 온 고수(박태수)는 흐르는 눈물을 눌러 참으며 모친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긴다.

모친 이덕희(오정애)의 유해를 뿌리러 온 고수(박태수)는 흐르는 눈물을 눌러 참으며 모친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긴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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