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고 싶은 일 딱 하나” 우희진, 한국 돌아온 윤서현과 재회

재생 0| 등록 2018.09.21

우희진(최경신)은 방부제 사건 이후 해외에 나갔던 윤서현(강성남)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자 맡길 일이 있다고 한다. 우희진은…

우희진(최경신)은 방부제 사건 이후 해외에 나갔던 윤서현(강성남)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자 맡길 일이 있다고 한다. 우희진은 윤서현에게 주상혁(신태웅)의 미래를 위해 설립한 회사에 바지 사장으로 앉혀 놓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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