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희의 직설] 언제까지 박근혜ㆍ이명박 탓만 할텐가

재생 0| 등록 2018.08.20

고용쇼크가 발등에 불입니다. 정치와 이념이 경제를 앞서면 이렇게 된다고 수없이 걱정했지만 결국 갈데까지 가야 끝날 문젭니다.…

고용쇼크가 발등에 불입니다. 정치와 이념이 경제를 앞서면 이렇게 된다고 수없이 걱정했지만 결국 갈데까지 가야 끝날 문젭니다. 기업이...시장이...잘 버텨주길 바랄 뿐입니다. 없던 문제가 새로 생긴건 아니지만 해결하라고 새 정부 뽑은거지 과거 탓만 하라고 뽑은건 아닙니다. 야당과 보수언론도 무작정 비판만 할 게 아니라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면 좋겠는데...그게 없으니...갈 곳 없는 민심만 둥둥 떠다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20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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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토크쇼 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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