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어머니에게 전하는 뭉클한 고백 “유부녀를 보내주면 어떡해”

재생 0| 등록 2018.08.18

김재원(한강우)은 납골당에서 어머니의 사진을 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그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유부녀를 보내주면 어떡…

김재원(한강우)은 납골당에서 어머니의 사진을 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그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유부녀를 보내주면 어떡해”라며 허탈한 웃음을 짓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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