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우, 송윤아 붙들고 경고 “김태우 믿지 마”

재생 0| 등록 2018.06.23

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한철우(강현철)는 취조실을 박차고 뛰쳐나간다. 때마침 경찰서에 나타난 송윤아(김윤진)를 붙들고 …

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한철우(강현철)는 취조실을 박차고 뛰쳐나간다. 때마침 경찰서에 나타난 송윤아(김윤진)를 붙들고 도망친 한철우는 송윤아에 김태우(한재열)가 시켜서 한 일이라며 그를 믿지 말라고 경고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6. 2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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