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흘러넘치는 한예리의 명대사 “정의는 절대 지지 않는다”

재생 0| 등록 2018.05.17

재판을 앞둔 한예리(오하라)와 장근석(백준수)은 서로를 바라보며 담담하게 얘기를 한다. 한예리는 "보여주고 싶어. 정의는 절…

재판을 앞둔 한예리(오하라)와 장근석(백준수)은 서로를 바라보며 담담하게 얘기를 한다. 한예리는 "보여주고 싶어. 정의는 절대 지지 않는다는 거"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5. 1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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