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 부작용' 알면서도 묵인?!

재생 0| 등록 2018.04.25

드루킹 사건을 계기로 국내 최대 포털 업체인 네이버에 대한 비판이 뜨겁습니다. 댓글 조작을 방조했다는 비판부터 네이버 안에서…

드루킹 사건을 계기로 국내 최대 포털 업체인 네이버에 대한 비판이 뜨겁습니다. 댓글 조작을 방조했다는 비판부터 네이버 안에서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한 방식에 대한 문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4.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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