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자회사의 수상한 급여 10억! '종착지는 누구?'

재생 0| 등록 2018.02.23

검찰이 다스 자회사인 홍은프레닝에서 급여 명목으로 10억이 넘는 돈이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문제는 급여를 받은 사람…

검찰이 다스 자회사인 홍은프레닝에서 급여 명목으로 10억이 넘는 돈이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문제는 급여를 받은 사람들이 실제로 회사에 근무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10억이 넘는 큰돈은 어디로 간 걸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2. 23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이슈 픽(Pick)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