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오대규, 쌓여만 가는 오해들에 멀어져 가는 거리

재생 0| 등록 2018.02.22

오대규(최재웅)는 이영은(최진희)이 캠프로 떠나게 되면서 한영(윤상은)과 집에 둘만 남게 되자 배려하는 마음에 여행을 권한다…

오대규(최재웅)는 이영은(최진희)이 캠프로 떠나게 되면서 한영(윤상은)과 집에 둘만 남게 되자 배려하는 마음에 여행을 권한다. 이에 한영은 오해를 하며 며칠 친정에 머물다 오겠다고 말하고 오대규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 하라고 응수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2. 2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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