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MB 측 요청으로 40억 대납…이건희 사면도 논의"

재생 0| 등록 2018.02.18

그제(16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 40억 원을 삼성 측이 대납했다…

그제(16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 40억 원을 삼성 측이 대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건희 회장의 사면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우) (SBS 비디오머그)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2.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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