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단 하루만 쉬고 싶어요" 문 못 닫는 편의점

재생 0| 등록 2018.02.14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 모 씨, 1년 365일 24시간 문을 열어야 하니 고충이 한둘이 아닙니다. 서울시가 편의점주들을 …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 모 씨, 1년 365일 24시간 문을 열어야 하니 고충이 한둘이 아닙니다. 서울시가 편의점주들을 조사했더니 하루도 못 쉬다 보니 열 명 중 일곱 명은 건강 이상을 호소했습니다. 손님 뜸한 명절 연휴 하루만이라도 편의점을 닫고 쉬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본사와의 계약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대형 편의점 브랜드 대부분은 365일 24시간 문을 연다는 조건으로 한 달에 5만 원에서 수십만 원을 전기료 등으로 지원해줍니다. 만일 심야에 문을 닫으면 지원받은 돈을 되돌려줘야 합니다. 편의점 심야 영업 시간대에 대한 자율조정과 명절 휴점 순번제 등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2.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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