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연기中 정유미 향한 고백송 “누난 내 여자니까”

재생 0| 등록 2018.01.13

현우(김범우)는 연기를 하는 중에 노래를 부르면서 정유미(하도나)를 향해 눈빛을 보내기에 이른다.

현우(김범우)는 연기를 하는 중에 노래를 부르면서 정유미(하도나)를 향해 눈빛을 보내기에 이른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1. 1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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