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이 이기는 방법, 1·2등 손에 칼을 쥐여주는 거에요

재생 0| 등록 2017.12.15

기서(김성균) "준서가 어디까지 개입한 겁니까?" 장범식(손종학) "준서와는 상관없어…" 기서에게서 아버지를 구하러 온 장규…

기서(김성균) "준서가 어디까지 개입한 겁니까?" 장범식(손종학) "준서와는 상관없어…" 기서에게서 아버지를 구하러 온 장규호(이재원) 장규호 "일 이등 손에 칼을 쥐여주는 거에요. 서로 싸우게"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2. 1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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