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가 급하다" 시간과 싸우는 외상센터 의료진들

재생 0| 등록 2017.11.24

중증 외상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은 그야말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1분 1초…

중증 외상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은 그야말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1분 1초라도 더 빨리 환자를 치료해 생명을 구하는 이들을 이재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1.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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