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징역 20년·공범 무기징역?!

재생 0| 등록 2017.09.22

7살 초등생을 잔혹하게 살해했던 주범 17살 김 모 양에게 1심 법원이 법정최고형인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소년법상 감…

7살 초등생을 잔혹하게 살해했던 주범 17살 김 모 양에게 1심 법원이 법정최고형인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소년법상 감형대상이 아닌 공범 박 양에게는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보통 선고 때는 구형보다 감형되기 마련인데, 사건의 잔혹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구형량 대로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9.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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