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7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17.07.18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쓰레기가 완전 분해 되기까지 신문지는 5개월, 나무젓가락은 20년, 음료수 캔은…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쓰레기가 완전 분해 되기까지 신문지는 5개월, 나무젓가락은 20년, 음료수 캔은 500년, 소주병 100만 년이 걸린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쓰레기 사용설명서' 특별전입니다. 쓰레기 홍수 사회에서 결국 쓰레기를 줄이자는 건데요. 이 자리엔 집안 쓰레기를 정리하던 중 발견된 '미인도' 등 유물 3점도 전시됐습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도 다시 보자'라는 말이 나올법하지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7.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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