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사라진 김과장' 세종시 이전 이후 조직에 생긴 빈틈…＂공간 이동했으면 시스템도 같이 바뀌었어야＂

[직설] 중앙부처 과장은 어떤 존재?…＂모든 정책은 과장 손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설] ＂행정고시 상위권, 세종시 간 기재부 기피 vs. 광화문 있는 여성가족부 선호＂

[직설] 세종시 이전, 공무원 의욕저하의 핵심 요인일 수 없다…시간ㆍ장소보다 관료들 시각이 더 중요

[직설] 엘리트 공무원 엑소더스, 세종시 4년 평가…공직사회 개선 위해서 진짜 필요한 것은?

[직설] 채이배 ＂국회에 들어오게 된 이유…재벌들 일감몰아주기, 반드시 근절시키겠다＂

[직설] '기재부천하'라 불릴 정도로 출신 장ㆍ차관 많은데, 왜 유일호 부총리는 단합된 힘 못만드나

[직설] 채이배 ＂법정관리 한진해운 조양호 회장, 퇴직금 548억 적정한지 묻고 싶었다＂

[직설] 많은 근로자들 생계 달린 구조조정은 뒷전…정치권, 최순실과 송민순 회고록에 집착하는 이유

[직설] 채이배 ＂정부, 구조조정 큰그림 산업적 측면에 고려한 뒤 개별기업 회생가능성 진단해야＂

[직설] 채이배 ＂조양호 400억 사재출연은 도덕적 책임으로 평가…진짜 책임질 사람은 최은영 회장＂

[직설] 채이배 ＂구조조정 정답은 없다..박근혜 정부는 정답만 찾아 모든 것 지연시켜＂

[직설] 채이배 ＂모피아 장관 득세..박근혜 정부 내 일 안하는 경제부처만 양산＂

[직설] '재벌 저격수'로 떠오른 국민의당 채의배 의원 첫 국감 소감은

[직설] ＂정무위 연관검색어로 '채이배' 가장 먼저 뜬다…보좌관들과 더 열심히 하자고 결의 다졌다＂

[직설] 채이배 ＂구조조정 콘트롤타워 유일호 부총리 존재감 부재가 가장 큰 걱정＂

[직설] 채이배 ＂차은택, 금융위 광고 수주 과정 석연치 않다…입찰 없이 갑자기 등장＂

[직설] 봉영식 ＂미 대선 3차 TV토론 앵커 때문에 가장 이득 본 곳은 트럼프 아닌 폭스 뉴스＂

[직설] 미국 대선 3차 TV토론, 봉영식 ＂트럼프가 역전의 발판 만들 가능성 희박＂

[직설] 이례적으로 월가 힐러리 지지…＂트럼프 법인세 인하 공약에도 당선 가능성 높은 후보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