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칭해 '감금·성폭행'한 일당, 충격!

재생 0| 등록 2016.08.08

출입국관리소 직원과 경찰이라고 속여 마사지 업소를 단속할 것처럼 겁을 준 뒤 태국 여성들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30대에게 법원…

출입국관리소 직원과 경찰이라고 속여 마사지 업소를 단속할 것처럼 겁을 준 뒤 태국 여성들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30대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피의자들의 한 짓도 한 짓이지만 변명도 어처구니 없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08.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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