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300만 원' 압박에도 예배 강행 "참석자 전원 고발"

재생 0| 등록 2020.03.30

전광훈 씨가 담임목사로 재직중인 사랑제일교회가 서울시의 집회금지 행정명령에도 예배를 강행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구로 …

전광훈 씨가 담임목사로 재직중인 사랑제일교회가 서울시의 집회금지 행정명령에도 예배를 강행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구로 연세중앙교회는 주민들의 항의 속에서 현장 예배를 여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소동도 빚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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