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예배 강행 시 1인당 300만 원 벌금

재생 0| 등록 2020.03.23

정부 지침을 어기고 현장 예배를 강행한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서울시가 당분간 집회를 금지했습니다. 정부는 1인당…

정부 지침을 어기고 현장 예배를 강행한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서울시가 당분간 집회를 금지했습니다. 정부는 1인당 최대 3백만 원의 벌금도 부과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화면제공 : 서울시 화면출처 : 유튜브 너알아TV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23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