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생산 위해 개성공단 가동 촉구

재생 0| 등록 2020.03.12

부산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가 마스크 품귀와 관련해,개성공단을 가동해 마스크를 생산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시의회 남북특위는…

부산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가 마스크 품귀와 관련해,개성공단을 가동해 마스크를 생산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시의회 남북특위는 개성공단에 월 100만장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 1개사와 면 마스크 제조 업체 50개사, 위생 방호복 제조 업체 64개사가 있다며 3만5천여명 북측 노동자를 활용해 대량 생산을 하면,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요까지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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