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업계 코로나 비상, 체온체크* 출장 자제

재생 0| 등록 2020.02.24

경남 산업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직원 1명이라도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생산에 큰 차질을 가져올 수…

경남 산업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직원 1명이라도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생산에 큰 차질을 가져올 수 있어 회사마다 코로나 19 차단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창원 국가산단 내 공장 2곳에서 1만명이 근무하는 LG전자는 대구경북지역 출장은 물론 사업장내 출장도 자제하도록 직원들에게 권고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도 통근버스 탑승과 출퇴근시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각종 교육, 회식은 전부 연기했습니다. 또 오랫동안 해상에 머물러야하는 선박 시운전때 중국을 다녀온 직원들은 승선시키지 않도록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2.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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