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두산에 명예퇴직 최소화 요청

재생 0| 등록 2020.02.20

두산중공업이 45세 이상 직원 2600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기로 하자, 경남 창원시가 두산 측에 명예퇴직 인원 최…

두산중공업이 45세 이상 직원 2600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기로 하자, 경남 창원시가 두산 측에 명예퇴직 인원 최소화를 요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오늘(20) 두산 측에 명예퇴직 인원 최소화와 경영 정상화 시 퇴직자 우선 재고용 등을 당부했고, 정부에는 가스터빈 같은 신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사업의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2.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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