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법원 "다스는 이명박 소유" 징역 17년·재수감

재생 0| 등록 2020.02.20

항소심 재판부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는 사실상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결론짓고 징역 17년을 선고했습니다. 뇌…

항소심 재판부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는 사실상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결론짓고 징역 17년을 선고했습니다. 뇌물과 횡령액수가 늘면서 1심보다 형량이 2년 늘었는데, 보석이 취소되면서 이 전 대통령은 다시 구속수감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2. 20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