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S&P, "브라질 신용등급 상향 시기상조"

재생 0| 등록 2020.02.18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가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 조정에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S&P…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가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 조정에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S&P는 브라질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신용등급을 올릴 만큼 경제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브라질의 신용등급은 (BB-)인데요, 여전히 부담스런 공공지출 규모와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신용등급 전망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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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02.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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