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부엌에 걸어둔 오래된 그림 ′78억짜리 명화

재생 0| 등록 2020.02.06

르네상스 피렌체학파의 시조로 불리는 화가 지오바니 치마부에의 그림이 프랑스 한 가정집에서 발견됐습니다. 플로라 목재 화판에 …

르네상스 피렌체학파의 시조로 불리는 화가 지오바니 치마부에의 그림이 프랑스 한 가정집에서 발견됐습니다. 플로라 목재 화판에 그려진 이 그림은 ′조롱받는 예수′라는 연작 중 하나인데요. 드높은 명성에 비해 남겨진 그림은 단 10점. 때문에 이 그림의 가치는 650만 달러, 우리 돈 78억 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로한 그림 주인은 그저 오래된 성화인 줄만 알고 그 그림을 부엌에 걸어뒀었다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2.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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