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발공장 화재로 2명 부상, 3500만원 피해

재생 0| 등록 2020.02.11

어제(10) 저녁 6시 40분쯤 부산 가야동의 한 신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직원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

어제(10) 저녁 6시 40분쯤 부산 가야동의 한 신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직원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신발 완제품과 기계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2. 11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