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제한 확대′ 당분간 없을 듯…변수 여전

재생 0| 등록 2020.02.06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당분간은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당분간은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신종 코로나 사태로 불거진 물밑 갈등을 풀겠다는 의지로 보이지만 변수도 여전합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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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02.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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