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소 놓고 '장외 설전'?! "깜찍한 기소" vs "고구마 캐기"

재생 0| 등록 2020.01.02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기소를 두고 연일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깜찍한 기소" 라며 검찰을 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기소를 두고 연일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깜찍한 기소" 라며 검찰을 비꼰 반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혐의가 줄줄이 딸려나오는 '고구마 캐기'라고 빗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1.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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