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군사 대응 준비"…美 "평화의 길 선택"

재생 0| 등록 2019.12.31

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를 이례적으로 나흘째 이어가며 미국에 대한 발언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군사적 대응"과…

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를 이례적으로 나흘째 이어가며 미국에 대한 발언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군사적 대응"과 "장구한 투쟁"까지 언급했는데, 미국은 특전부대 침투와 기동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평화의 길′을 선택하라고 압박했습니다. 내일 예정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가 북미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3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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