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국산 장비 ′′현대삼호′′,′′한진중공업′′ 낙찰

재생 0| 등록 2019.12.25

중국산에 밀려 자취를 감췄다가 20년 만에 다시 부산항에 서는 국산 크레인을 현대삼호중공업이 제작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2천…

중국산에 밀려 자취를 감췄다가 20년 만에 다시 부산항에 서는 국산 크레인을 현대삼호중공업이 제작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2천22년 7월 개장 예정인 부산신항 서쪽 2-5단계 부두 3개 선석에 설치할 안벽크레인 9기 입찰 결과,천318억9천만원에 현대삼호중공업을 낙찰자로 선정했습니다. 또 트랜스퍼 크레인 1차분 34기에 대한 입찰에서는 천155억1천만원에 한진중공업을 낙찰자로 선정했습니다. 최근 20년동안 부산항에서는 국산 크레인이 가격이 싼 중국산에 밀려 1기도 들어서지 못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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