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어학연수생 164명 잠적…불법 체류 악용

재생 0| 등록 2019.12.10

드라마와 케이팝,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베트남에서 한류 열풍이 계속되면서 국내 대학으로 한국어를 배우려오는 베트남인들도 많…

드라마와 케이팝,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베트남에서 한류 열풍이 계속되면서 국내 대학으로 한국어를 배우려오는 베트남인들도 많아졌는데요, 인천대에서 베트남 어학연수생 160여명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대학 한국어학당이 불법 체류 징검다리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유숙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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