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2월 5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19.12.05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1833년에 제작된 목판화에서 '욱일' 문양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는 일본 외무성…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1833년에 제작된 목판화에서 '욱일' 문양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는 일본 외무성. 이뿐만이 아닙니다.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확산되는 욱일기의 군국주의 상징 논란을 없애려는 듯, 이처럼 비슷한 문양이 들어간 일본 고미술품을 열심히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아직도 모르나봅니다. 문제는 언제부터 썼냐가 아니고 어떻게 썼냐, 전범기로 썼다..는 건데 말이죠. MBN 종합뉴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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