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문희상 법안 폐기 촉구

재생 0| 등록 2019.12.03

경남 일본군위안부역사관건립 추진위원회와 47개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오늘(2) 기자회견을 열어 문희상 국회의장의 강제동원입…

경남 일본군위안부역사관건립 추진위원회와 47개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오늘(2) 기자회견을 열어 문희상 국회의장의 강제동원입법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일 기업과 국민들의 기부금 등으로 강제동원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주자는 게 문 의장의 법안인데, 이는 일본에 영구적인 면죄부를 안겨주는 것이라며 일본의 사죄가 먼저라고 성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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